'개인 큰 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 그간 보유해오던 국영지앤엠의 지분 2.00%(60만주)를 장내에서 매도 처분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손씨의 이 회사 보유지분은 기존 5%(150만주)에서 3%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