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여자친구와 단체로 다정하게…사진 속 모습이 '깜짝'

입력2015.02.03 15:39 수정2015.02.03 15:39

신화 여자친구

그룹 신화가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와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여자친구는 지난달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인기가요 800회 특집, 신화 선배님들과 함께! 멋진 신화 선배님들처럼 여자친구도 팬여러분들께 오랫동안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자친구는 단체로 손가락 '브이'를 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또한 여자친구 위에는 신화가 여자친구 앨범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했다.

신화와 여자친구의 다정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화 여자친구라길래 놀랬다", "신화 여자친구, 무슨 사이지", "신화 여자친구, 나이차이 엄청날 듯", "여자친구, 새로 나온 걸그룹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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