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속옷 적나라하게 드러내고…의상이 '어마어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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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 유승옥
모델 유승옥이 철권7 화보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서울 홍대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유승옥은 신캐릭터 카타리나 의상과 여성파이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컷들로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가슴, 허리, 엉덩이의 조화가 탁월한 그의 모습은 철권7의 카타리나로 잘 드러났다.
앞서 유승옥은 지난달 28일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철권7 왕의 귀환(이하, 철권7)론칭 행사서 '철권7'의 새로운 여성캐릭터 '카탈리나 아르비스'를 선보여 관심을 모았던 바 있다.
한편 철권7은 일본 반다이남코에서 만든 '철권' 시리즈로 지난 1994년 첫 발매 올해로 21년째를 맞는 장수 게임으로 7년만에 출시되면서 철권리그가 부활했다. '철권7'을 좋아하는 누구나 구단주로 등록할 수 있고, 선수를 구성해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리그가 운영될 것이라 해 더욱 기대가 크다.
유승옥 철권7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옥 철권7 화보, 캐릭터 튀어나온 듯", "유승옥 철권7 화보, 몸매 엄청나네", "유승옥 철권7 화보, 의상이 어마어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