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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여자를 울려` 출연 확정...7년 만에 MBC 복귀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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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여자를 울려` 출연 확정...7년 만에 MBC 복귀 `기대UP`









    배우 김정은이 7년 만에 MBC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김정은이 2008년 MBC 드라마 `종합병원2` 이후 7년 만에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로 MBC 복귀를 알렸다.





    극 중 김정은은 전직 강력반 여형사 출신 덕인 역을 맡았다. 덕인은 하나 뿐인 아들의 죽음으로 직장도 그만두고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하면서 아들의 기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인물로, 위기의 순간에 아이들을 지켜주는 홍길동 아줌마로 변신해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실체를 향한 힘겨운 용서의 과정을 거치며 치유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여자를 울려`는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을 집필한 하청옥 작가와 MBC 드라마 `계백`, `구암 허준`을 연출한 김근홍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MBC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정은은 "오랜만에 MBC를 통해 인사드리게 돼 기쁘고, 이번 컴백작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며 나누고 싶다. 많은 것을 담아내야 하는 역할인 만큼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정은 MBC 컴백 소식에 "`여자를 울려` 김정은, 기대된다" "`여자를 울려` 김정은, 오랜만에 MBC에 나오네" "`여자를 울려` 김정은, 빨리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은의 안방극장 복귀는 2012년 KBS2 드라마 `울랄라부부` 이후 약 2년 2개월 여 만이다.(사진=엘르)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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