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과도한 조깅,운동 전혀 안하는 것만큼 해롭다··뭐든지 적당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과도한 조깅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는 것만큼이나 건강에 해롭다고



    영국 BBC가 3일(현지시간) 미국 심장학과 저널에 게재된 연구논문을 인용해 전했다.







    연구자들은 조깅을 즐기는 건강한 사람과 조깅을 하지 않지만 건강한 사람 모두 1천여명을 12년 동안 관찰한 결과



    일주일에 2시간 30분 이하로 일정한 속도로 뛴 사람들은 최소한 기대수명을 누렸지만



    일주일에 4시간 이상 달리기를 하거나 전혀 하지 않은 사람은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덴마크에서 행해진 이 연구에 따르면 건강에 좋은 달리기의 이상적인 속도는 시속 8㎞이고,



    일주일에 세차례 가량 모두 합쳐 2시간 30분 정도 뛰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더욱 격렬하게 뛰는 사람들, 특히 일주일에 네차례 이상, 시속 11㎞ 이상의 속도로 뛰는 사람들은



    아무 운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마찬가지로 건강에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자들은 과도한 운동이 왜 해로운지 그 원인에 대해 아직 확신은 못하지만



    격렬한 운동을 할 때 심장에 일어나는 변화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고.



    이들은 "장시간 계속 힘든 운동을 하는 것은 심장과 동맥에 병적인 구조적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승현기자 yanghas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허미영, 국회의원 보좌진을 사로 잡은 "D컵+복근" 몸매...오는 8일 `백년가약`
    ㆍ힐링캠프 김종국 이상형 윤은혜, D컵 볼륨 란제리 화보 `아찔`
    ㆍ총 당첨금 687억! 로또 1등 당첨자 리스트 공개 돼..
    ㆍ이하나 리포터, 전현무 전화에 인천서 상암까지 `폭소`…이하나 누구?
    ㆍ미녀파이터 박지혜, 알고보니 품절녀… `남편 누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EU의회,"美추가관세,협정위배"…대미무역협정 승인 중단

      유럽의회 의원들은 21일(현지시간) 그린란드 관련 미국의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와 관련, 미국과의 무역 협정 승인을 중단했다. CNBC에 따르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현지시간으로 21일 유럽 의회 의...

    2. 2

      트럼프 '무력사용 배제' 에 美증시 안도…상승 출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획득하지 않겠다고 밝힌 후, 2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동부 표준시로 전 날 2.6% 하락...

    3. 3

      트럼프 "그린란드에 무력 쓰지 않겠다"…즉각 인수협상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스위스 현지시간) 유럽 동맹국들과 미국의 그린란드 인수를 위한 즉각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또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무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