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 입력2015.02.04 21:23 수정2015.02.04 21:2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양 하이라이트 삼성물산이 다음달 서울 자양동 자양4구역을 재개발한 주상복합아파트 ‘래미안 프리미어팰리스’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으로 아파트 264가구(전용 59~102㎡)와 오피스텔 55실(전용 31~65㎡) 등 319가구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18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02)400-1888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문·장위·자양…강북 9000가구 '집들이'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999가구) 등에 힘입어 연말 입주 시장을 주도한 서울 강동구의 바통을 새해 동대문구 등 강북 도심이 이어받는다. 동대문구 이문동 ‘래미안 라그... 2 발품 대신 '손품'…모델하우스도 사이버 공간으로 견본주택이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홍보하지 않아도 청약이 몰리는 서울 강남권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전문가들은 가상현실(VR) 기술 고도화, 젊은 층의 온라인 선호 등 영향으로 이런 추세가 확산할 가능... 3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889가구 공급 중견 건설회사 BS한양이 설 연휴를 맞아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에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투시도) 견본주택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와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BS한양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