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신임 SC은행장 "SC銀 적은 점포수, 핀테크 시대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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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행장은 “그동안 점포 수가 적은 게 SC은행의 약점이었지만 앞으로는 장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철수설과 관련 “절대 철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한신/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