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해 5도 발전사업 추진 입력2015.02.04 20:51 수정2015.02.04 20:5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올해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사업에 230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 시는 노후주택 개량과 마을 경관사업 등 4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소연평마을·소청도마을 경관사업을 비롯해 북방한계선 불법조업 방지시설 설치, 서해 5도 바다 숲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개량사업도 시행해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약처 "유럽으로 유통된 코카콜라, 국내 수입된 적 없다" 코카콜라가 유럽에서 고농도의 염소산염이 함유된 자사 음료 제품들에 대해 리콜을 명령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에는 유통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식약처는 "문제의 제품은 최... 2 경찰,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수사…업무상 과실치상 따진다 경찰이 부산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수사에 착수한다.부산경찰청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 사고 조사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을 실시한 후 수사본부를... 3 "이게 무슨 냄새지?" 경찰 두명, 독거 60대 남성 구했다 설 연휴 집에서 연탄을 교체하려다 쓰러진 혼자 사는 노인을 발견해 신속히 구조한 경찰의 활약상이 전해졌다.29일 연합뉴스는 지난 26일 오후 9시 51분쯤 경기 용인에서 "형님이 2시간 전 몸이 좋지 않다고 한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