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비아 무장단체, 3일 알마브루크 유전지대 공격 … 외국인 5명 등 13명 살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리비아 무장단체가 3일 리비아 중부지역의 알마브루크 유전지대를 공격해 외국인 5명 등 총 13명을 살해했다.

    리비아 보안군 관계자는 "리비아인 8명, 필리핀인 3명, 가나인 2명이 숨졌다" 며 "이중 리비아인 한 명은 총격으로 죽었고 나머지 12명은 참수당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유전지대는 프랑스 에너지기업 토탈과 리비아 국영석유공사가 공동 운영하는 곳이다. 알마브루크 지역 관계자는 "그곳은 현재 우리 통제 밖에 있다"며 이번 공격이 이 일대의 이슬람주의 민병대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살 빼려고 위고비·마운자로 맞았더니…'뜻밖의 효과' 깜짝 [건강!톡]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 계열 비만약의 활용 영역이 피부질환인 건선과 관절염으로까지 확장됐다. GLP-1 계열 비만·당뇨약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

    2. 2

      두 살배기에 사탕 아닌 변비약 먹인 美 어린이집 교사 기소

      미국 일리노이주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두 살배기 영아들에게 변비약을 '사탕'이라고 속여 먹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17일(현지시간) AB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세인트찰스 ...

    3. 3

      알프스 '커플 산행' 나섰다가 혼자 돌아온 남성…과실치사 혐의 기소

      오스트리아 남성이 알프스 등산 중 정상 인근에 탈진한 여자친구를 두고 내려왔다가 중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케르슈틴 G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33세 여성이 지난해 1월 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