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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경제도시 염성, `코리아타운`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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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중국 염성시가 자체 개발구에 코리아타운 조성을 계획중입니다.

    이번 코리아타운 조성으로 국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것입니다.

    신동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중국 내 신흥 자동차도시로 알려져있는 염성시.

    인구 850만명, 우리나라 강원도 크기 규모로 중국 경제 핵심 도심중 한 곳입니다.

    지난해 7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후 박근혜 대통령과 한중 경제교류 확대 추진에 힘입어 염성시 내 코리아타운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중입니다,

    <인터뷰> 구빈 염성 경제개발구 한국공업원 서기

    "우선 코리아타운 프로젝트는 중요시하는 프로젝트이다. 플랫폼이 역할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제조업체, 서비스업 등 여러업체들이 코리아타운 플랫폼 통해 중국진출 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과 중국사이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염성시는 중국 동부연해에 위치해 상해, 소주, 청도와 가까우며 한국을 잇는 하늘길과 바닷길이 열려 비즈니스를 위한 편리한 환경이 조성돼 있습니다.

    이미 염성시에는 기아차 등 국내 부품 회사들이 자리잡고 있고 30여개의 다양한 국가에서 300여개 외상투자기업이 진출해있어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도로와 수도, 전기 등 기초 인프라가 튼튼하고 시장경제체제가 잘 갖춰져 있는 것 또한 강점입니다.

    특히 염성시는 중국 내에서도 떠오르는 경제도시로 중국 정부의 국가발전 전략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 각종 세제혜택 등 우대혜택을 지원합니다.

    <인터뷰> 구빈 염성 경제개발구 한국공업원 서기

    "저희가 우선 염성개발구는 한국업체들이 중국에 와서 사업을 할때 좋은 곳이다. 한중공업단지 산업인데 중국이랑 한국이랑 공동으로 프로젝트 한다. 중국중앙정부에서 직접 선정한 지방도시이다. 중앙정부로 지원을 받아 토지나 세제혜택이 크다. 한국 투자일을 집안일처럼 해야한다라는 말이있다. 한국투자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중수교 23주년.

    한국기업들의 중국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번 염성 코리아타운 조성이 중국진출에 교두보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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