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 브랜드 참여 '명품 대전'
롯데백화점이 5일 서울 소공동 본점과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해외 명품대전에 많은 쇼핑객이 몰렸다. 20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이어진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