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이어진 LG CNS의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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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통합(SI) 회사인 LG CNS가 10년간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을 이어와 주목받고 있다.
LG CNS는 5일 서울 동교동 LG CNS 파트너교육센터에서 제21기 ‘U-CAMP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U-CAMP 과정은 LG CNS 협력사의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정보기술(IT) 교육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2006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0개 협력사에서 추천한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LG CNS는 5일 서울 동교동 LG CNS 파트너교육센터에서 제21기 ‘U-CAMP 과정’ 입교식을 열었다. U-CAMP 과정은 LG CNS 협력사의 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정보기술(IT) 교육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2006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0개 협력사에서 추천한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