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는 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2억4900만원의 손실로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37억9600만원으로 13.3% 감소했고, 순이익도 38억72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를 이어갔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