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6년8개월 만에 장중 600선을 돌파했다.

5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64포인트 오른 600.87을 기록 중이다.

이는 2008년 6월25일(601.72) 이후 6년8개월 만에 최고치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