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써닝포인트CC, 연수원을 보유한 자회사 에프엘씨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 보유중인 두산엔진 지분 650만주(8.06%), 연구소 및 지방직원 숙소가 입주한 서울 당산동 사옥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비핵심자산 전면
현재 추진 중인 매각 과정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경우 대우조선은 2000억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시장에서는 에프엘씨의 적정 매각 가격을 800억~900억원, 당산동 사옥의 가격을 600억~700억원으로 보고 있다. 두산엔진 지분의 경우 대우조선이 매각 의사를 밝힌 2일 주가 하락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500억원 가량에 매각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두산엔진 지분의 경우 매각 의지는 있지만 적정 주가가 올라와야 실제 매각에 착수할 수 있다"며 "손실을 감당하면서 무리하게 처리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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