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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일본 부동산 선진사례 벤치마킹' 국외연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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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주택임대관리업, 부동산 자산운용 사례에 대한 최적의 맞춤연수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부동산자산관리연구원은 오는 3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3일간 기업형 임대주택사업, 주택임대관리업, 부동산 운용 및 투자에 관한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일본 부동산 선진사례 벤치마킹’ 국외연수를 운영한다.

    2015년 건설·부동산 업계에서 초미의 관심은 기업형 임대사업이다. 지난 1월 19일 국토교통부가 19일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형 임대주택사업은 기업형 임대사업자에게 도심 공공부지나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유택지를 공급, 금융 및 세제 지원 등을 확대해 분양주택과 비슷한 품질의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이며 민간 임대시장 활성화를 통하여 서민주거안정화를 이루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있다.

    과거 부동산의 자산가치변화capital gain 에 따른 투자방식에서 운용을 통해 가치income gain를 추구하는 방식으로 시장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변화로 인하여 개발-운영-매각이라는 모든 투자과정을 고려해야 하며 특히 운영의 핵심인 자산관리property management 업무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 국외연수는 새롭게 변하고 있는 시장 트렌드 변화를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부동산•건설과 관련된 기업에게 국외 선진사례를 배워 실무지식과 함께 미래 투자방향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2003년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적인 개발이라고 할 수 있는 롯본기힐즈를 비롯하여 오모테산도힐즈와 2014년 6월에 완성한 도라노모힐즈까지 견학하도록 구성되었다. 그리고 자산관리 및 투자시장에 대한 전략 및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종합 부동산 유통회사 ‘토큐리버블’, 부동산중개 프렌차이즈 회사 ‘에이블’ 을 방문할 예정이다. 주거용 임대시장과 관련하여 임차인 니즈에 맞춘 공간디자인에 대해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주택임대관리회사의 주택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다이칸야마 T-SITE를 비롯한 일본 랜드마크 지역까지 견학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198만원이고, 자세한 내용은 한경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hankyung.com)나 ☎ 02) 360-4883로 문의하면 된다. 2월 16일까지 참가비를 입금완료하는 참가자에게는 얼리버드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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