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관리공사 유명산에서 수주기원제 입력2015.02.06 17:40 수정2015.02.06 1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설안전관리 전문공기업인 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김원덕)는 지난 5일 경기 양평군 유명산에서 올해 수주목표 달성을 위한 수주기원제를 열었다. 건설관리공사노동조합(위원장 허진영)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수주기원제에는 김원덕 사장, 허진영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10만원에 시설도 좋은데…몰라서 못가는 '공공실버타운' [집코노미-집 100세 시대] '공공 실버타운'으로도 불리는 고령자 복지주택은 일반적으로 보증금 250만~1100만원 수준에 월 임대료는 5만~12만원 정도다. 임대료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시설도 나쁘지 않아 무주택 노년층의 주거 ... 2 "시세 차익 5억 기대"…광교신도시 '전국민 줍줍' 나왔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5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정부가 5월부터 유주택자의 무순위 청약을 제한하기로 하면서 얼마 남지 ... 3 "올해 물류·오피스 시장 주목…꼬마빌딩은 입지 따져야" “탄핵 정국과 경기 침체 등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올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이라고 봅니다.”임동수 CBRE코리아 대표는 12일 “정치나 국제적 리스크는 항상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