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상업용 빌딩 매매 사례 및 추천매물'에서는 서울 주요 핵심상권으로 대두되고 있는 합정역 상권에 대해 이야기 해 본다.
마포구와 서대문구 등 서울 서부권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권은 어디일까? 바로 합정역 상권이다 최근 서울 홍대입구역 상권이 포화상태에 도달하면서 가장 많은 빛을 보고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홍대입구역 상권이 밀려드는 인파로 확대되면서 직접적인 수혜효과가 미치고 있다. 교통편 또한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의 환승역인 합정역을 중심으로 양화로와 합정로가 서로 교차되며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와의 진출입이 편리하여 타 지역과의 왕래가 자유롭다.
합정역 주변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4~5년 전엔 볼 수 없었던 이국적인 카페 거리가 생겼고 평범한 주택가였던 동네가 카페 및 이색적인 음식점, 로드샵 등이 들어서는 등 합정역 상권은 마포구의 대표적인 상권으로 변모되어 가고 있다.
△실거래 사례(합정역 인근)
A지역은 대로변으로 금융업체 및 관광호텔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이면으로는 작은 주택들로 밀집되어 있는 상권이다 하지만 홍대상권의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음으로써 주택들이 상업용 건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유동인구의 유입 또한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빌딩 매매사례로는 양화로 이면에 위치한 6층 건물이 2014년 3.3㎡당 3,174만원에 매매되었다.
B지역은 2012년 준공된 메세나폴리스로 인해 타 지역 인구유입이 매우 활성화 되어 있다. 이면으로도 점차 주택부지가 업무 및 상가용 빌딩으로 신축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빌딩매매 사례로는 양화로 이면에 위치한 4층 건물이 2014년에 3.3㎡당 3,795만원에 매매되었다.
C지역은 2015년 준공예정인 마포한강푸르지오 아파트의 개발로 차후 인구유입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대로변으로 중소형업체들의 사옥 및 임대수익용 빌딩 그리고 이면으로는 엔터테인먼트, 관광호텔 등이 위치하며 향후 꾸준한 발전의 기대가 되는 지역이다.빌딩매매사례로는 월드컵로변에 위치한 4층 근생건물이 2014년 3.3㎡당 3,460만원에 매매가 되었다.
D지역은 중부발전 서울화역본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당인리 발전소의 문화테마파크가 조성될 지역으로 인근 건물들이 최근 2년동안 꾸준히 변모되고 있으며 매매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빌딩 매매 사례로는 사옥 및 투자용으로 적합한 10m 도로변에 위치한 4층 건물이 2014년 3.3㎡당 3,779만원에 매매가 되었다.
△원빌딩부동산중개가 추천하는 ‘합정역 인근 상업용 빌딩 매물’은?
◆주변추천매물1. 합정역 도보 5분거리의 내외관이 매우 우수하며 투자 및 사옥용인 건물이 매가 52억
◆주변추천매물2. 합정역 도보 6분거리의 사옥용으로 적합하며 20m 도로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은 5층 건물이 매가 60억
◆주변추천매물3. 합정역 도보 2분거리의 투자용으로 적합한 재건축부지가 매가 21억
◆주변추천매물4. 합정역 도보 2분거리의 역세권, 전면이 넓어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한 건물이 메가 50억
◆주변추천매물5. 합정역 도보 6분거리의 임대수익용 건물. 주차공간 우수하며 전면이 넓어 가시성이 뛰어난 6층 건물이 매가 38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한해 신축매입 약정을 통해 주택 5만4000가구를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역대 가장 많은 물량으로 2023년과 비교하면 6배가 급증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난해 수도권 4만8000가구 등 총 5만4000가구의 신축매입 약정 물량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LH가 4만3519가구, 지방공사가 4517가구를 각각 사들였다. 거주 선호도가 높은 서울에만 1만 5000가구(LH 1만910가구, 지방공사 3711가구)에 달해 공급 효과가 상당할 것이란 게 LH 설명이다. 지난해 물량은 최근 3년간 추세와 비교하면 증가세가 뚜렸했다. 2023년과 비교했을 때 전국 기준으로는 약 6배, 서울은 4배, 경기는 12배 가량 물량이 늘었다. 국토부는 약정 물량을 활용해 서울 1만 3000가구 등 수도권에서 4만 4000가구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2026~2027년 수도권 7만가구, 2030년까지 14만 가구 착공 목표를 제시했었다. 올해 예정된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 물량은 1만 1000가구(서울 3000가구)다. 이 중 약 60%를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토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품질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했다. 한편 국토부는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통해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경기 성남시와 서울 서초구를 잇는 새 고속도로가 2034년 개통을 목표로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된다.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인근의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제안 공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90일 동안이다.사업 대상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 터널까지 약 10.7㎞ 길이 구간이다. 왕복 4차로로 조성될 방침이다. 사업비는 5612억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는 2016년 4월 기준이므로 앞으로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상습 정체 구간인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인근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고 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이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2016년 7월 처음 민간투자 사업으로 제안됐다. 이후 적격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검토·협의 절차를 거쳐 작년 말 추진이 최종 결정됐다. 오는 4월 국토부가 선정한 우선협상대상자는 협약을 맺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토부는 2029년 착공,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지난 27일 대전 동구 인동과 중구 대흥동 노후 빌라촌엔 빈집이 가득했다. 드문드문 보이는 아파트도 저녁에 불 켜진 곳이 많지 않았다. 대전역과 인접한 전통 부촌 지역이었지만 2013년 충청남도청 등 공공기관 이전 후 장기 침체의 터널에 갇혔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분양한 중구 문화동 보문산 자락의 한 단지는 아직 미계약 물량이 많아 최근 조직을 갖춰 다시 분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대전 부동산시장에 양극화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유성구와 서구 선호 단지에서는 최근 전용면적 84㎡가 ‘14억원 클럽’에 진입하고 ‘완판’(100% 계약) 행렬이 이어졌다. 하지만 구도심과 외곽은 찬바람이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원도심은 새 아파트도 ‘외면’대전 집값은 최근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약 1년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지만, 이후 4주 연속 하락했다. 이달 셋째 주(지난 19일) 기준 서구(0.01%)만 올랐을 뿐 나머지 4개 구는 모두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했다.중구와 동구 등 원도심 지역에서 찬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2021~2022년 전고점과 비교해 가격이 40~50% 빠진 단지가 수두룩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중구 문화동 ‘센트럴파크2단지’ 전용 84㎡는 3일 6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2022년 4월 최고가(11억원)의 반토막 수준이다. 2021년 7월 7억6020만원에 손바뀜한 동구 신흥동 ‘신흥SK뷰’ 전용 84㎡의 최근 실거래가는 5억원대 중후반이다.‘공급 과잉’ 우려도 여전하다. 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에 따르면 올해부터 2029년까지 입주 물량(2만5000가구)은 전체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