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Products Trading Company)와 1조2000억 원 규모의 경유 및 납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