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0.3% 증가한 94억14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8% 늘어난 371억8200만 원인 반면, 당기순손실은 14억73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