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2% 줄어든 22억6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4.0% 감소한 175억67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9.7% 줄어든 24억9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