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카타 히데토시, '주얼리 디자이너로 새로운 변신' 입력2015.02.09 12:37 수정2015.02.09 12: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진연수 기자] 전 일본 국가대표 축구선수 나카타 히데토시, 조르지오 그라스 다미아니 부사장이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 X 나카타 히데토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메트로 폴리탄 드린 바이 나카타' 런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마츠시게 유타카, '눈 앞에 나타난 고로 아저씨' 2 유재석이 연애 프로그램에 나간다면?…'진실의 앞니' 포착 3 마츠시게 유타카 "'소리도 없이'보고 유재명에 뜨거운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