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코는 미국 미아솔(Miasole Hi-Tech)과 41억4200만 원 규모의 태양광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