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3.9% 증가한 152억11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9.3% 늘어난 4206억7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44.8% 증가한 236억5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