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전환 한 11억61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2.3% 줄어든 1932억21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45.4% 증가한 17억87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