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2.2% 증가한 1억3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0% 늘어난 236억9600만 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60.6% 줄어든 4억65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