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6% 늘어난 235억9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 증가한 3260억5500만 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8.4% 늘어난 90억5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