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99% 증가한 44억49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31.21% 증가한 813억3400만 원, 당기순이익은 70.65% 늘어난 37억16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