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는 중장비부품 가공업체인 나전금속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 연결대상 주요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9일 공시했다. 대창단조의 나전금속 보유 주식 수는 13만8000주(지분 92%).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