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년 대비 49.16% 감소한 19억6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16% 증가한 635억1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5.59% 줄어든 22억23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