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기계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9.0% 증가한 46억3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5.5% 늘어난 601억78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01.5% 증가한 48억11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