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5% 감소한 536억93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7.8% 늘어난 7272억2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45.5% 줄어든 319억9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