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억85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2.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8% 감소한 191억77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9억9800만 원으로 129.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