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8억5600만 원을 기록, 전년 대비 흑자전환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66.4% 늘어난 334억9200만 원,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42억 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