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07.7% 증가한 812억6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53.1% 늘어난 4조8274억 원, 영업이익은 459.9% 늘어난 1254억70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