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첨단기술 회사 - Hi-Tech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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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the man was the first to arrive at the high-tech company one morning, he answered the phone. When the caller asked for someone he was in the know about technical matters, the man explained that it was before normal business hours but that he would help if he could. “What’s your job there?” he asked. “I’m the president,” he replied. There was a pause. Then the man said, “I’ll call back later. I need to talk to someone who knows something.”
어느 날 아침 제일 먼저 출근한 사람이 그 첨단기술 회사에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걸어온 사람이 기술적 문제에 대해 아는 사람과 통화하고 싶다고 하자 전화를 받은 사람은 아직 근무시간이 아니지만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도와드리겠노라고 했다. “댁의 직책이 뭔데요?” “나 여기 사장입니다.” 아무 대꾸가 없었다. 그러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요. 뭘 좀 아는 사람하고 통화하고 싶거든요.”
*in the know:[구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어느 날 아침 제일 먼저 출근한 사람이 그 첨단기술 회사에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걸어온 사람이 기술적 문제에 대해 아는 사람과 통화하고 싶다고 하자 전화를 받은 사람은 아직 근무시간이 아니지만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도와드리겠노라고 했다. “댁의 직책이 뭔데요?” “나 여기 사장입니다.” 아무 대꾸가 없었다. 그러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요. 뭘 좀 아는 사람하고 통화하고 싶거든요.”
*in the know:[구어] 사정을 잘 알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