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공제' 가입자 50만 돌파 입력2015.02.09 21:13 수정2015.02.10 03:3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 연금인 ‘노란우산공제’가 2007년 9월 사업 시작 이후 7년5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50만명, 누적 부금액 3조원을 달성했다. 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조정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왼쪽부터)과 김기현 울산시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TSMC, 인텔 파운드리 투자에 엔비디아 등 참여 제안"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에 칩 설계업체인 엔비디아와 AMD, 브로드컴의 지분 투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TSMC는... 2 EU,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41조원 규모 관세 맞불 유럽연합(EU)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대한 대응으로 260억 유로(41조원) 상당의 미국산 철강·알루미늄 및 농산물,가전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nbs... 3 정의선 회장, 작년 보수 115억원 받아…전년보다 7억 줄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115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 총 115억1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전년(122억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