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 유가 금값, 동반 상승 … 석유 수요 증가 기대로 유가 3거래일 연속 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 유가는 9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올해 석유 수요 상향 조정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17달러(2.3%) 오른 배럴당 52.86달러로 마감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60센트(1.04%) 오른 배럴당 58.40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OPEC는 이날 발표한 월간 시장보고서에서 올해 저유가에 따른 소비 증가로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를 하루 평균 2921만 배럴로 예상했다. 종전보다 43만 배럴 늘어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90달러(0.6%) 상승한온스당 1,241.50달러로 마감됐다.

    금값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가 커지면서 사흘 만에 반등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원자재값·고환율에 동원시스템즈 영업익 28% 감소

      지난해 동원그룹의 종합 패키징·소재 제조 계열사인 동원시스템즈의 영업이익이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1조 372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고 ...

    2. 2

      신한금융, 해외서 번 이익 1조원 넘었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해외에서만 1조원대 이익(세전이익)을 벌어들였다. 국내 금융사 최초다. 1조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독자적인 수익을 내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상징적 숫자로 여겨진다. 국내 은행 이자수익에 기댄 사업모...

    3. 3

      현대위아가 쿠키를? 경남 농가와 ‘도담샌드’ 선보여

      현대위아가 경상남도 지역 농가 발전을 위한 쿠키 상품인 ‘도담샌드’를 10일 출시했다.도담샌드는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청,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창원상공회의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지역 농가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