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이 호실적 소식에 강세다.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대성미생물은 전날보다 2500원(4.61%) 오른 5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미생물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4.7% 증가한 23억7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에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6.9% 증가한 252억97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71.2% 늘어난 20억42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