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뉴욕서 상장 20주년 기념 IR
권오준 포스코 회장(가운데)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존 머렐 NYSE 부사장(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뉴욕 증시 마감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NYSE는 포스코 상장 20주년을 기념해 해외 기업설명회에 참석한 권 회장에게 타종 기회를 제공했다.

포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