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OK저축銀, 연체 최고금리 5%P↓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年 34.9%에서 29.9%로
    OK저축은행은 저축은행 업계 처음으로 연체 이자를 포함한 대출 최고금리를 5%포인트 인하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현행 대부업법상 연체 이자를 더한 대출 금리 상한은 연 34.9%다. OK저축은행은 이자율을 5%포인트 낮춰 연 29.9% 이상 받지 않기로 했다. 신용대출을 포함한 모든 대출 상품에 적용된다. OK저축은행은 “연체 이자 때문에 힘들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이번 결정을 과거 차입자까지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이후 차입자들로부터 연 29.9%를 넘겨 받은 금액은 전액 반환할 방침이다. 해당 차입자들은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OK저축은행이 자동 환급한다. 국내 1위 대부업체인 러시앤캐시(법인명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지난해 7월 OK저축은행을 인수·출범시켰다. OK저축은행은 “향후 연체 이자를 포함한 최고 금리뿐 아니라 기본 대출 금리도 인하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부진한 성적표 받아든 CJ제일제당 "뼈 깎고 살 도려내겠다"

      지난해 당기 순이익 적자를 발표한 CJ제일제당이 하루 만에 고강도 쇄신안을 내놨다. 취임 4개월 만에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든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적당한 내일은 없다’ ‘뼈를 ...

    2. 2

      [단독] 겁나서 전기차 타겠나…중국산 판치자 '특단의 대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전기차 급속충전기의 성능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중국산...

    3. 3

      오뚜기, 설 앞두고 협력사에 하도급대금 138억원 조기 지급

      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