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토지보상금, 올해 11조 풀릴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택지개발사업 등을 통해 전국에 풀리는 토지보상금이 11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개발정보 제공업체 지존은 올해 전국 공공주택지구, 산업단지, 도로·철도건설사업 등 총 145개 개발사업 지구에서 총 11조원 규모의 토지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추산된다고 11일 발표했다. 지난해 15조원에 비해 4조원가량 줄어든 규모다. 보상 면적은 총 92.43㎢로 분당신도시 면적의 4.7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8곳, 7조6000억원가량의 보상금이 나올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올해 전체 보상비의 약 70%에 달하는 것이다. 지난해 보상 계획에 포함됐다가 미뤄진 과천지식정보타운이 올해 보상에 들어갈 예정이며 연말께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도 협의 보상이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꽉 막힌 퇴근길 뚫린다"…6대 광역시 '혼잡도로' 대책 보니 [집코노미-집집폭폭]

      정부가 상습 정체 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6대 광역시(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의 주요 간선도로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지역 맞춤형으로 국비를 투입해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뒷받침한다는...

    2. 2

      "이번이 마지막 기회" 李 대통령 경고에…분당·수지도 '주춤' [돈앤톡]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를 겨냥한 경고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인기 거주지인 성남시 분당구와 용인시 수지구 등에서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아파트 정보 제공 앱 아파트실거래가에 따...

    3. 3

      부영 "출산장려금 갈수록 성과"

      “출산장려금 덕분에 둘째도 고민하지 않고 낳을 수 있었습니다.”5일 서울 세종로 부영빌딩에서 열린 부영그룹 ‘2026년 시무식’에서 출산장려금 1억원을 받은 강기훈씨는 &l...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