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설 앞두고 사랑의 손길
한화그룹은 설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생명 한화건설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저소득 홀몸노인과 복지시설 아동, 다문화 가정 등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음식을 함께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왼쪽)과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0일 서울 녹번동의 꿈나무마을 복지시설을 찾아 아동들과 함께 명절음식을 만들고 윷놀이도 했다.

한화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