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간 푸틴, 원전사업 따내 입력2015.02.11 21:18 수정2015.02.12 03:31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집트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10일(현지시간) 수도 카이로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이집트는 자국의 첫 원전 건설 국가로 러시아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집트에 원전을 수출하려던 한국의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카이로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안보에 반드시 필요"…트럼프, 나토에도 그린란드 합병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합병하는 데 안보동맹체까지 끌어들이려는 의지를 내비쳤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2 "北 김정은 핵무기 많다"…'케미' 강조한 트럼프에 나온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인도와 파키스탄 등 '사실상(de facto) 핵보유국'과 같은 선상에 놓는 듯한 언급을 했다. 그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뉴클리어 파워'... 3 타이거 우즈, 트럼프 전 며느리와 열애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며느리이자 트럼프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전 부인 바네사 트럼프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13일(현지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