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표류자의 기도 - Prayer on Raft
After their ship was wrecked two sailors were adrift on a raft for days. In a desperate state, one of them began to pray. “Oh, God, I have lived a sinful life. I’ve drunk too much. I’ve lied. I’ve cheated. I’ve gambled. I’ve fooled around with many women. I’ve done many bad things, but God, if you’ll save me, I promise…” “Stop there!” shouted his shipmate. “I think I just spotted land.”

배가 난파하는 바람에 두 선원이 구명보트 위에서 며칠을 표류해야 했다. 상황이 그렇게 절망적이니 선원 한 사람이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하느님, 많은 죄를 지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셨습니다. 거짓말을 일삼았습니다. 사기를 쳤어요. 도박도 했습니다. 많은 여자와 놀아났고요. 나쁜 짓을 많이 해왔습니다만 하느님께서 살려주신다면 이걸 약속드리겠습니다…” 그때 동료 선원이 소리쳤다. “그만해! 육지가 보이는 것 같아.”

*fool around with : (이성)과 놀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