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동빈 회장 "부산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롯데가 돕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11일 부산 해운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세번째)이 11일 부산 해운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달 중 출범 예정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준비 상황 점검에 직접 나섰다. 신 회장은 11일 부산을 찾아 부산롯데호텔에서 서병수 부산시장과 오찬 회동을 했다.

    이어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자리 잡은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상공인 간담회와 함께 향후 부산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과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신 회장은 이날 서 시장을 만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부산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가 창조경제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부산은 회장님(신격호 총괄회장)의 사실상 고향이기도 하고 우리 그룹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지역”이라며 “앞으로 투자도 많이 하고 일자리도 많이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서 시장은 “롯데그룹은 지난해 부산시 사업 파트너로 지정된 데다 롯데야구단 등 부산 연고 기업”이라며 “생활유통 분야와 영화·영상산업, 사물인터넷(IoT) 실증센터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분 빨랐던 수능벨' 피해 수험생들…재판부 "200만원 더 줘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시험 종료를 알리는 고사장 벨이 1분 일찍 울린 것과 관련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4-1부(남양우 홍성욱...

    2. 2

      "왜 내 아내 때려?"…지인 살해한 60대, 징역 15년

      60대가 중형이 확정됐다. 자기 아내를 폭행하고 험담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해서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5년...

    3. 3

      G마켓 무단결제 피해신고 45명으로 늘어

      G마켓(지마켓)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한 피해자가 45명으로 늘었다.3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에 따르면 경찰청은 G마켓(지마켓) 무단결제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45명으로부터 피해 신고를 받아 수사 중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