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골프존, '급등'…"분할 후 기업가치 오를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골프존이 회사 분할 이후 기업가치가 대폭 오를 것이란 증권사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8분 현재 골프존은 전날보다 1800원(7.20%) 오른 2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 분할 이후 기업 가치가 오를 것이란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골프존은 회사 분할로 오는 26일 거래가 정지된 후 4월3일에 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기업분할 이후 합산 적정가치는 1조4000억원 이상으로 현재 시가총액 대비 50% 이상 높다"며 "분할 전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스크린골프 중심이 되는 사업회사의 높은 배당성향이 예상된다며 기업가치가 1조원(PER 12배 적용)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주회사의 가치는 4300억원(PER 1배 적용)을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스크린골프 시장의 압도적 지배력으로 안정적인 현금창출 능력을 갖고 있다"며 "GDR 골프장 등 신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고 정부정책·올림픽 효과로 골프 저변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KDI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명예교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18대 원장에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사진)가 선임됐다.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4일 이사회를 열어 김 교수를 KDI 신임 원장으로 선임...

    2. 2

      유상증자 미리 알고 40억 '꿀꺽'…금융당국에 덜미

      호재성 내부 정보를 먼저 쥐고 주식을 사고, 악재를 알자마자 빠져나간 불공정거래 4건이 무더기로 적발됐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들을 심...

    3. 3

      라이콤, 방산·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반 흑자 전환 성공

      라이콤이 방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실적을 중심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라이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억원이다. 매출액은 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증가했고 순이익은 6억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