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바디, 실적 실망감에 '급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바디가 실적 실망감에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인바디는 전날보다 2000원(5.33%) 내린 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바디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0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에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6.4% 증가한 128억9600만원, 당기순이익은 0.4% 늘어난 10억8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11일 오전 9시19분 현재 인바디는 전날보다 2000원(5.33%) 내린 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바디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0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에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6.4% 증가한 128억9600만원, 당기순이익은 0.4% 늘어난 10억8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