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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초대석] 조종민·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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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 첫 공모주인 포시에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습니다.

    청약경쟁률에서만 1163대 1을 올리고 오늘 시초가도 1만5500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포시에스의 조종민, 박미경 공동대표 직접 모셨습니다.





    <앵커>

    안녕하세요.



    <조종민,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안녕하세요.





    <앵커>

    오늘 증시에 입성했습니다. 포시에스는 어떤 기업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조종민 포시에스 대표>

    포시에스는 설립된 지 20년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입니다.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OZ 제품 시리즈를 통해, 국내외 약 3천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앵커>

    주력하고 있는 제품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주력 사업과 주력 제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짚어주시죠.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포시에스의 주력제품은 기업용 리포팅 솔루션인 OZ Report라는 제품으로, 2000년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OZ Report는 ERP와 같은 기업 IT시스템에 필수 솔루션으로 활용범위가 다양하고, 가족관계 증명서 시스템이나 홈택스 연말정산 시스템과 같은 대국민서비스에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새롭게 출시한 전자문서 솔루션 OZ e-Form이 앞선 기술력으로 전자문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주요 금융사의 페이퍼리스 시스템 구축과 모바일을 활용한 계약 체결, 현장점검 시스템에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포시에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상장이 지난해 말에서 올해로 조금 연기됐었죠.



    <조종민 포시에스 대표>

    증권신고서 내용 중 사업의 위험요소에 대한 보완을 요구받았습니다. 투자자들의 위험 요소를 낮추고 합리적인 판단을 돕기 위해, 기존에 제출하였던 증권신고서에서 투자 위험 요소에 대한 내용을 최대한 충실히 보강하였습니다.





    <앵커>

    상장 후 공모금액을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인력 강화/ 인력 확충에 사용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향후 사업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요.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

    포시에스의 최종 목표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포시에스는 지난해 7월 일본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올해 12개의 파트너사를 확보하는 등 단계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기존 소프트웨어 패키지 납품 외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를 공략하기 위해 제품 개발 및 R&D(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투자자에게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조종민 포시에스 대표>

    상장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주주들을 위한 경영을 해 나가고, 포시에스를 더 좋은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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