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짙은 안갯 속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인천공항 항공기 29편 결항·지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 / 21

    영종대교 100중 이상 추돌사고

    인천 영종대교에서 100중 이상의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항공편들도 잇따라 결항 또는 지연이 운항되는 등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11일 오전 서해상에 낀 짙은 안개로 인해 이날 코타키나발루를 출발해 오전 7시 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ZE502편은 짙은 안개로 착륙하지 못하고 기수를 돌려 김포공항에 승객들을 내려놓았다.

    인천공항으로 오던 국제선 항공 7편도 다른 공항들로 회항하는 등 현재까지 29편의 항공기 출발과 도착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9시 45분께에는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100중 이상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현재 영종대교 상부도로 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등 일대가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사고 수습 중인 소방당국은 현재 사망자 2명, 중상자는 8명이라고 밝혔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국제선 같은 경우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영종대교가 혼잡한 상황에서는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고, 되도록 이면 공항철도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유담 '서류 미비'로 탈락한 후 채용 중단…다음 학기 '합격'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씨(31)가 2025년 1학기 인천대학교 경영학부 국제경영학과 전임교원 채용에 지원했다가 서류 미비로 탈락한 뒤 해당 채용 절차가 중단된 사실이 확인됐다.30일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2. 2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불법 車에 뇌사…4명 살리고 하늘로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럭비에서 메달을 목에 건 윤태일(42)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30일 윤씨가 지난 1월 14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심...

    3. 3

      [속보] 불법 선거운동 혐의 손현보 목사, 징역 6개월에 집유 1년

      지난해 대선과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목사가 30일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손 목사의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